MISORAE
쿼드검사
(Quad Test )
기타문의 : 031-946-0202
* 임신중기 기형아검사로 잘 알려져 있는 트리플테스트(Triple Test)-AFP(알파 태아 단백 ), hnG(융모성선자극 호르몬), uE3(비포합형에스트리올)에 추가하여 인하빈-A(Inhibin-A)를 당단백질을 추가로 검사하여 다운증후군 검진 시 발견율이 트리플검사보다 15% 높은 약 80%에 이르는 특이적인 검사입니다.
쿼드검사란? |
임신 10~13주 사이에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선별검사입니다. 유럽 각국(특히 영국, 독일)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. 투명대 두께가 3mm이상으로 나타나면 약 30~70%의 태아가 염색체 이상으로 기형아일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양수검사를 통하여 확진합니다. |
쿼드검사를 보는 시기는? |
임신중기(15주~20주)에 혈액으로 검사하시면 됩니다. 가장 좋은 시기는 임신 16~17주에 하는 것입니다. |
쿼드검사 결과는? |
종전의 트리플 테스트(Triple Test)에서 인하빈-A(Inhibin-A)검사를 추가하여 4가지 검사결과를 종합하고 임산부 연령, 임산부 체중, 당뇨병 여부 등을 기초로 하여 태아의 다운 증후군, 에드워드 증후군, 신경관 결손증에 대한 위험율을 계산하게 됩니다. |